아무도 말없는 날에 당신은 말합니다
아무아도 안오는 날에 당신은 오십니다
아무도 뵈지않아도 당신은 보입니다
아무도 웃지않아도 당신은 웃습니다
당신은 말씀이며
당신은 실상이며
당신은 친구이며
당신은 평화이며
목마른 가슴속에 끝없이 솟아나는
사랑의 샘물입니다
석송 시
2011년 8월 30일 화요일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샤슬릭
어린양고기 샤슬릭은 입에 넣으면 녹을정도로
맛있다...현지인은 1인당 2-3개정도 먹는다 한때
난 배가 고플때 아들 사랑이랑 1인당 15개를 먹
었던 일이 생각난다...입에 넣으면 녹는 것이다..
다니엘
다니엘의 70이레(단9장)는 마지막 사는 우리에게 달력같은 내용이다
예수님도 마태24:15절에도 다니엘의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읽은자는 깨달으라고 했다...
늘 변함없는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을때... 행복을 느낀다
사마르칸트에 있는 다니엘 무덤...
예수님도 마태24:15절에도 다니엘의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읽은자는 깨달으라고 했다...
늘 변함없는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을때... 행복을 느낀다
사마르칸트에 있는 다니엘 무덤...
내생각
한국에 있을땐 내 생각은 수박이 참외보다 더 크다
그런데 중앙아시아에서는 수박이 참외보다 더 작다
무엇이 문제인가 내 생각이 문제이다 내생각을 계속
내세우면 그것은 다툼과 교만만 올뿐이다 그래서
진리를 알아야 하며 진라앞에 겸손을 배운다 진리를
알다보면 사람이 변화를 받아 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과 너희 생각과 다르며
네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사55:8)
낮추는 자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도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
하늘에서 빗물이 떨어진다..어느 곳에 물이 모일까? 낮아진 그자리에 물은 모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가 있지만 교만은 자에게는 화가 있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
하늘에서 빗물이 떨어진다..어느 곳에 물이 모일까? 낮아진 그자리에 물은 모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가 있지만 교만은 자에게는 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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